태안에서 서쪽으로 약 9km지점에 위치한 연포해수욕장은 마치 활처럼 휜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앞 바다에 그림처럼 떠있는 섬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연포 해수욕장은 난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아 개장 기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모래사장의 경사가 대체로 완만하며 서해안 해수욕장중 유일하게 남쪽을 향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울창한 송림과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기암이 일품이다. 인근에 위치한 안흥항은 태안반도 최대의 항구로 활어횟집이 즐비하며, 조선조 효종 때 축성된 안흥성을 비롯해 해안절경인 독립문 바위, 사자바위, 여자바위 등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안흥 유람선이 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관광호텔 4개소, 일반호텔 2개소, 여관 45개소, 별장 48개등 각종 레저 센타를 갖추고 있다. 아리랑 비치에는 전문 오토캠핑장이 설치되어 있다. 넓은 잔디밭과 평야지대에 조성된 오너드라이브 전용 캠프장으로 2천300평 규모로 1천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다.
 
 
 
파도가 아름답고 예쁘다 하여 "파도리"라 한다. 바닷가에 모래가 아닌 작고 예쁜 돌로 덮혀 있는 것과 물이 맑기로 유명한 것이 특징이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운치있고 풍경이 아름답다. 좌우로 바위가 있어 낚시를 해볼 수도 있다.
해옥이 유명하니 입구 상가에서 하나쯤 구입하여 몸에 지녀봄직하다.
(직접채취는 금지)
 
 
 
대천, 변산해수욕장과 함께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백사장의 길이가 약 3km, 폭 약 250m이상 면적 20만평방미터이다.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는다.조석간만의 차와 조류의 변화가 심한 편이어서 썰물 때의 수영은 삼가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숙박시설과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방파제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반야월의 만리포 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어 명물로 자리하고 있다.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옥파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를 왼편으로 돌아 더 달리면 신두리 해수욕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곳은 탁트인 백사장과 함께 깊고 푸른 바닷물이 태평양의 바닷가를 연상케 한다. 신두리 사구는 동양최고의 사구로서 그 자연적 가치때문에 TV등에서도 여러번 방영된적이 있으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향후 전문휴양지로 개발 계획 중이어서 사계절 휴양지로 기대되는 곳이다.
 
 
 
몽산포 해수욕장의 소나무숲은 전국 최상으로 태안 해안 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백사장의 길이는 3.5㎞에 이르며 썰물 때면 3㎞ 폭으로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경사가 완만한 것도 특징이다. 이때의 조개잡이 역시 몽산포가 지닌 멋진 낭만이 아닐 수 없다. 피서철 해수욕장으로서 만이 아니라 겨울 바다의 정취도 물씬 풍기는 곳이다.
몽산포 해수욕장과 달산포, 청포대를 통틀어 몽산포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경우 몽산포 해안의 총 길이는 무려 13㎞나 된다. 끝에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해안은 우리나라 어디서도 찾기 힘들다. 넓게 펼쳐진 소나무숲이 차를 이용한 오토 캠핑장으로 훌륭하다. 전국의 대기업들이 하계 수련장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
 
 
 
몽산포 해수욕장의 남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청포대란 명칭 그대로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모래밭, 몽산포와 이어지는 넓은 백사장은 편안한 느낌을 준다. 청포대는 해안 길이가 7㎞로 드넓은 백사장은 자동차경주장이나 각종 행사의 개최지로 이용되며, 매 주말이면 연인들의 드라이브코스와 초보운전자들의 연습장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해수욕장으로 이용되는 백사장은 1㎞ 안팎이다. 해변의 경사도가 완만하고 수온이 높아 어린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곳곳의 송림은 야영장 으로 적격이다. 욕장 남쪽으로 마검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눈앞에 거아도와 울미도, 삼도, 자치도 등의 섬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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